사실 오래전부터 네 버러지 행각을 갈무리해왔단다.
그리고 사람들이 애정을 갖고 달아준 댓글도 함께 날려버려?
욕하다가
존대하다가
다시 본성 드러내다가, ㅋㅋㅋ
고스란히 모두 갈무리되어 있다.
형이 너 같은 버러지만 수천마리 겪어봤다.
반성문 같은 것도 몇 번 받아보고,
낚시 코스프레 하던 놈들,
다중아이디 가지고 분란치는 놈들,
죽어도 버러지 사이트는 안간다고 쌩구라 치는 놈들,
다들 결국 차단 당하거나,
탈퇴하거나 그러더구나.
미디어 워치에 대한 네 고견은
아주 생생하게 잘 갈무리해뒀으니,
오늘의 일을 교훈 삼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