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카나다대학에선 젤 스트레스폭풍 힘든시기인 기말고사주일을 왠만큼 평온하게 지내려고
강쥐색희치료인 Puppy Therapy 로서 학생들이 맘껏 들려 귀여운 강쥐색희들 쓰담쓰담~
하며 스트레스 풀라고 이렇게 강쥐색희방을 만들어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담니다.ㅎ
아시다시피 강쥐색희 치료인 Pet therapy 는 병원이나 양로원, 학교, 감옥과 소년원, 등등에서
사용하는 치료임니다. 어느 학생의 제안으로 이런 강쥐색희방을 만들어 기말고사주일을
조금이라도 스트레스없이(stress-free) 지내려고 한것이 정말 많은 학교에서도 흥미진진하며
좋은 반응을 얻는것 같슴니다.
한국에서도 어느 누가 이런 아이디아를 제안하면 아주 아주 정말 정말 베리베리굿
아이디아일것 같슴니다. ㅎㅎ 한국학생들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는것
온 세계가 알검니다. ㅡ.ㅡ 그래서 강쥐색희방을 기말고사주일때 만들면 좋을것 같아
이렇게 알림니다.
아~ 강쥐색희들은 학생들 개인아이들이 아니라 전문의치료사들이라고 함니다.
이 카나다대학에 온 강쥐치료사들은 Therapeutic Paws of Canada 라는 협회에서
봉사겸 왔담니다. 한국도 비슷한 협회가 많이 있는줄 알고 있슴니다.
글고 꼭 강쥐색희들만 오게끔 할께 아니라 냐옹이들도 같이 오게하여 견묘대학카페방을
만들어 학생들을 환영하는것도 좋은 아이디아일검니다. 냐옹이도 좋아하는 학생들도
분명히 있을거니깐요. ㅎㅎ
암튼 이렇게 강쥐색희 쓰담쓰담~ 하면 스트레스해소, 기분만땅~
을 한다는 사실은 유명함니다. 기분좋으면 당연히 공부도 잘하게되고 학점도 쉽게 올라가고
win-win situation 임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아래 비됴는 75% 학생들이 스트레스 때문에 괴로워미친다고 알려진 MIT 의 "The Logs" Glee Group.
아카펠라노래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잘하네요..ㅎㅎ
이 학교도 꼭 퍼피치료방이 만들어져야 하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