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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주의]오늘의 대륙
게시물ID : humorbest_405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헤드샷의달인
추천 : 60
조회수 : 15858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1/10 15:10:15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1/10 14:43:55

한 네티즌이 새로 이사온 집의 사진을 웹상에 올리며 

[쓰레기 막 버리니깐 좋냐!] 한탄하며 쓰레기투기를 자제하는 목소리를 내었다.

 

근데..

최근에 막 올라온 따끈따끈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일베나 다른 사이트에서도 여러번 본듯한 중복같은 이 느낌

대륙시리즈에서 많이 본듯한 이 느낌은 뭐지..

바로 이것이 대륙의 흔한 풍경이다.









대륙의 벽을 넘어서!!






대륙의 김여사가 실수로 대륙의 장벽에 충돌하여 벽뚫고퓨쳐를 하였다. 다친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급발진이 원인이란다.






무너진 벽을 다시 복구를 했는데 대륙의 벽돌로 다시 대륙의 복구를 했다






대륙의 하의실종 그리고









오늘 오전 대륙의 한 부부가 길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부인이 하의실종을 감행하는 현장

하의실종후 상의까지 실종시키고 도로를 횡단하며 인민들의 안구에 테러를 감행했다.






대륙의 탈영








길림성에서 대륙의 병사 4명이 새벽4시반쯤 소총과 탄약 수백발을 휴대한채로 탈영을 했다.

오후 3시경 그들의 앞길을 막던 경찰관이 현재 총을 맞고 부상했다(사진은 그 현장)

그날로 그 일대 은행들은 문을 닫았고 현재 대대적으로 수색중이고 신고를 부탁했다. 

조만간 대륙최악의 사건이 벌어질것만 같다.






대륙의 방범순찰대의 성폭행 사건







연방대(지역의 치안방범순찰을 하는 준경찰조직) 대원이 이웃집 처자를 강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속 남성은 피해자의 남편이다. 아내는 수차례 자살기도까지 하는등 심각한 정신적피해까지 앓고있다




정신적 피해가 심각한 피해자를 향한 뜨거운 취재열기.. 저기 가해자를 그렇게 취재하면 안되나요?


그래도 사람사는 곳인지 주민들의 현찰로 성금을 건네며 아픔을 위로하기도 했다.


경무실엔 가해자의 사진이 제거된 상태이고, 현재 연좌제로 책임을 물어 상관까지해서 5명이 처벌을 받는다고 한다.

조만간 그 연방대원은 와우나 인체신비전에서 만날수있을것이다.


오늘의 대륙! 대륙에 흔한일이!



출처-http://www.dogdrip.net/xe/104588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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