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리집 고양이.
게시물ID : humorbest_405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리이로
추천 : 42
조회수 : 4312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5/15 21:46:28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5/15 13:28:21
평소에 안보이던걸(디카) 가지고와서는 들이미는 루리를 보고 되랑군 불만이 많습니다. 가만좀 있어보라며 포즈를 요구하는 루리군. 전혀 협조는 안되고... 락사톤튜나(참치맛) 가지고 꼬셔봤지만먹기만하공.. 결국엔 베개로 쓰는 되랑.. 누나야의 강압에 못이겨 함 움직여볼까?? 자..자.. 아방아방~ 됐어??? 이제 날 좀 내버려둬~~ 야... 한번만 더어~ 웅???(캬아~ 이표정 맘에 든다!) 미안해진 누나 되랑이를 무릎에 살포시...면 좋겠지만 납치수준;;; 허..허걱;;;;; 그러나 눈빛에 지지않고 되랑이를 내려다보는 루리군! 훗~ 되랑군은 먼저 꼬리를 내렸습니다. 세상을 아는 되랑군이었습니당. 네~~ ㅎㅎㅎ 용기를 짜~서;;; 오유에도 함 올려보아요~ [모델료로 파우치 하나. ㅎㅎㅎ]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