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탓하는거
시간탓하는거
이 모든걸 허무하게 부셔버리는
존재들
열등감이 너무 느껴지네요
외모지상주의
그 어느곳에가도
자동으로 생기는 인기
섬에 갇혀도
사랑받는그들
전 이 세상에서 그런 자에 비하면
먼지도 못되는 그런존재처럼 보입니다
부가가치를 올려라?
분발해라?
모든게 외모앞에서 소용없어진다는 현실을 알고
모든것에 손을 놨습니다
이젠 희망도 기대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