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절교했는데,

 

막상 안보니 허전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본인은 140~ 150벌면서 준건 없고,

 

부산에서 서울 올라오는데 사연주인공 돈으로 올라오려고 현금도 안가져옴

 

그래서 친구한테 뭐가져갔냐고 물어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MC가 돈은 안가져 가냐고 물어보니

 

가져간게 아니라 빌린거라곸ㅋㅋㅋ

 

그래놓고 한다는 말이 5만원 빌려가서 친구 DC로 반땡쳐서 값음..ㅋㅋㅋㅋㅋ

 

왜 그러냐니깐 당연한 대답...

 

 

아..

 

더 이상 캡쳐하다가는 짜증 올라올 것 같아서

 

때려침...

 

결국에 사연주인공이 나온이유는...

 

"나 군대가니까 내가 나와서 말한 물건 가져가지 말아줘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작가들 이런걸 우리보라고 뽑은거냐 진짜

 

그 외에도 오토바이를 빌려줬더니 하루만에 엔진태워서 가져옴ㅋㅋㅋㅋ

 

양심상 친구니까 1/3을 자기가 보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연주인공도 왜 저렇게 사는지 모르겠고,

 

안녕하세요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안녕하세요 재밌게 봤었는데 요새 방송타려고 이런 사연들 요새 나오는거 보면 진짜 채널돌아간다.

 

글고 친구 거들먹 거리면서 하는말 보면 진짜 부산사투리 개 찐따 처럼 들린다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