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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5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72913★
추천 : 13
조회수 : 11612회
댓글수 : 46개
등록시간 : 2013/12/03 00:47:45
제친구 대전여자사람인데 분당에갈일이있어서 갔다가 잘곳찾다가
안마방 발견하곸ㅋㅋㅋㅋㅋ 올라갔는뎈ㅋㅋㅋ 도착하니까 엘리베이터
앞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 경호원같은 사람들이 나가시라곸ㅋㅋㅋ
거기안마방사람들이 엘리베이터에 cctv설치해놓고 누구오나보잔아요 ㅋㅋㅋ
들어가섴ㅋㅋㅋ 하루자는데 얼마냐궄ㅋㅋㅋ 안마도 받을거라고 걱정말라고
잠만자러온거아니니깤ㅋㅋㅋㅋ 안마받는데 얼마냐궄ㅋㅋ햇데요 ㅋㅋㅋㅋ
그러니까 걔네들이 여긴그런곳 아니라궄ㅋㅋㅋ막쫓아내니깤ㅋㅋㅋ
친구엄마가 '아 안마도 받는다니까요?'
구러니깤ㅋ막ㅋㅋㅋㅋ경호원들이 여기아니라구 쫓아냈데욬ㅋㅋㅋㅋㅋ
친구엄마랑 친구랑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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