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센터고 음식점이건 기차역이든
그냥 내가 불편사항이나 요구사항 정중히 요구하면 죄송해요 한마디 하곤 안해준다
근데 옆에 진상부리는 사람들 보면 신기하게도 직원들이 다해준다
솔직히 직원들이 씨불씨불 거리는게 무슨 상관이겠나 나는 내 요구만 받아들여지면 되는걸
근데 나도 서비스직 해봐서 짜증나는일 잘 안 요구 하고 원래 천성이 이래서 ..
근데 살면 살수록 이렇게 사는게 손해인거 같다. 이젠 나도 진상짓좀 하고 다녀야겠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