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리낌없이 봤었는데
어째 덕질하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그런 작품들을 피하게 되네요.
이번 분기 나는 친구가 적다 NEXT도 1기때는 진짜 재밋게 봤었던것 같았는데 2기되니까 억지로 보는느낌..
슬슬 탈덕할때가 되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