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쉬는시간이 났길래 하스를켰고
내 상대는 밧줄을태우고 인성질하는 도적이었을뿐 ㅇ ㅂ ㅇ....
뭐 아무리 인성 더러운 사적이라도
내앞에서 밧줄을 태우면 남은건 정의구현뿐 ㅇ _ ㅇ ㅋ
3턴째 밧줄만 태우고 다타기 직전에 넘기고 해서 짜증이 많이났었죠
그리고 3코째 생훔을 썼더니
가...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북녘빼고 박물관관리인 넣었었는데..!!
저...정말 잘 하셨어요!!
......하지만 게임은 쉽사리 안풀리고 계속 교착상태에서
벌써 8코때
도적은 여전히 밧줄을 태우고있고
마지막으로 낸것은
"황혼의 소환사"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ㅋㅋㅋ사 ㅋㅋㅋ합니 ㅋㅋㅋ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이후 소환사 한번 더 나온거 밑에 하나더있는 교회누나로 전도하고
10코 가 된후
정의의 느조스(?) 로 마무리했습니다 ㅋㅋㅋ
주님 정의로운 사적이 되게해 주세요 \( ㅇ ㅂ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