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나올락말락 변비걸린것처럼 답답하긴 한데
토론 구조 자체가 너무 빡빡하게 짜여져 있으니까 그런것이고
단호하게 잘 끊어주네요. 균형조정을 절묘하게 하는 손석희 급은 아니어도 객관적 균형은 잘 잡는듯
송지헌 보다가 보니 더한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