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각심.. 좋다
그래서 더욱 끔찍한 인트로로 시작했겠지
그 잔인함보다더 씁쓸한 과거
난 아직 어린나이지만 그래도 안다
염치없이 자리잡은 그 사람을
영화속에서 열린결말.
하.. 영화속에서라도
극중에서만이라도
..
이런 과거의 만화, 영화가 나오는 우리나라가 변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반환점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