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새끼는 중3..아직도 중2병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그런 놈입니다
이새끼는 지가 내 오빠인줄 알아요 잔소리 엄청 심한데
이시끼 오유 개무시함
오유= 개잉여찌질이들의 집합
그래서 제가 오유에서 재미있는 유머를 보거나 연예뉴스, 신기한 것들 보고 막 동생한테 알려주면
절대 안믿음ㅡㅡ
방금 고 우종완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사건도 내가 말할때는 안믿더니
지가 컴하다가 알고서 아~ 이럼 ㅡㅡ
맨날 나보고 오유 같은거 좀 하지말라고 닦달함
지는 맨날 운지 운지 거리면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게 뭔 뜻인지도 모르고 걍 운지운지 민주화민주화 거림 ㅡㅡㅡㅡㅡㅡ
아오 진짜 이새끼 어카면 좋을까요? 전 힘없는 누나몬이라 주팰수도 음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