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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쪽 방사능오염 현 상황
게시물ID : humorbest_405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록하늘
추천 : 112
조회수 : 8784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1/11 12:10:40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1/11 11:50:16
사진출처 : http://www.asrltd.com/japan/plume.php 어패류의 세슘 오염, 두려워 하던 것이 현실로 ! 사고전에 비해 2만7000 ~ 1만6000배         동북지방의 어업 관계자등에 충격에 시달리고 있다.10월중 하순 이후, 후쿠시마 앞바다등에서 잡힌 어패류의 방사성 세슘의 수치가 장난이 아니게 높기 때문이다.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 후, 어패류의 세슘 오염은 예상되고 있었다고는 해도, 자꾸자꾸 상승하고 있다. 이대로 오염이 진행되면, 식탁에서 물고기가 사라지는 날이 드디어 현실로 다가 온다. 「방사능을 막는 지혜」의 저자로 NPO 법인 「식품과 생활의 안전 기금」대표 코와카 쥰이치씨가 이렇게 말한다. 「사고전의 물고기의 방사성 세슘의 평균치는 0.086 베크렐이니까, 지금은 사고전의 약 2만 7000~1만 6000배라는 것이 됩니다. 미국이 비키니 환초로 간 수폭실험에서, 어패류에 영향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 반년 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에서 오염수가 유출, 투기된 것은 3월 하순~4 월상순이었기 때문에, 대체로 들어맞습니다. 고농도 오염의 어패류는 한층 더 증가할 것이고, 오염지역은 태평양 에 한층 더 확대되어 갈것입니다. 영향은 5년 정도 계속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본기사 원문 출처 : http://news.infoseek.co.jp/article/10gendainet000158443 번역 : 가생이닷컴 SAKAI99 ------------------------------------------------------------------------------------- 일본 해산물 수입급지 시키고 철저한 검역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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