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메이져언론에서 국정원사건에 대해서는 재쳐두고 있으니
국정원 사건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그심각성을 덜 느끼고 있다고 봅니다.
현제 우리가 집회를 하는 목적은 국민들에게 국정원사건에 대해서 좀더 관심을 가지도록하여
이사건이 국정조사가 이루어지는 목적을 이루어내는 것이면 족하다고 봅니다.
국정조사가 이루어지고 나면 그담에 집회의 성격은 분명이 달라져야할것이구요.
그러니 구지 언론에 불법집회를 한다는 빌미를 제공할 필요가 없으며 그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유도에 모든 촛점이 맞추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씨를 뿌리고 곡식이 익을 시간은 준후에 추수를 해야하지 않겠습니다.
급한마음에 마음만 숭늉을 찾는다고 파란벼씨가 숭늉이 되진 않습니다.
그저 지금 딱필요한만큼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곡식이 익어가는 진도에 맞춰야할것입니다.
마음만으로 일이 다된다면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예전박통때 이미 뿌리내렸겠지요..
결론입니다.
조용이 시민의 참여에 모든 촞점이 맞추어지는 집회를 환영하고 같이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