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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0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뉴월같아라
추천 : 4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4/09 17:40:05
저는 물이야 워낙 좋아했고
살짝의 폐소공포는 살짝 있어서 2층침대 아래에 못 눕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터널만 지나가도 무섭고
그래서 눈을 꼭 감고가요
어제는 물에서 나오지 못하는 꿈을 꿨어요.
교복 입은 아이들만 보면 눈물이 나더니 요즘은 그건 좀 덜해졌고 ..
왜인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 게시판을 와야겠더라고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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