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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05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ㄴ
추천 : 0
조회수 : 1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2/06 22:14:40
캐나다에서 유학중인데 제가 한국에 있었을때 같은 반이였던 애한테
차였어요 잇힝 >ㅁ<
귀국하면 개줄려고 사논 이쁘게 포장된 향수도 이젠 필요 없어지고..
귀국하면 맛 있는거 많이 사줄려고 모아논 돈도 필요 없어지고..
이쁜 신발 있어서 사논 것도 이젠 쓸모가 없어젔군요..
오늘 고백했더니.. 좋와하는 사람 있다고 넌 친구로 밖에 않보인다고
이러지 말라고 매정하게 말하더군요..
지금 머리 속이 텅텅 비어있어요 여기에 이렇게 글 올리는것도 한심하지만..
역시 술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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