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고 냉혹한 이슬람 근본주의자 탈레반 집단이 한국을 기독교 국가로 착각해 납치한 사회봉사단원 23명을 처형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품 안으로 돌려보낼 협상 방안으로... 정부는 탈레반에 마호멧 탄생일을, 성탄절과 석가탄신일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국가 공식 공휴일로 지정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여야는 이견 없이 국회에서 이를 통과시키기 바랍니다. 물론 샘물교회 관계자 및 가족들도 이를 적극 찬성하고 이를 대대적으로 CNN과 알 자지라에 출연해 홍보방송해주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