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라는 미꾸라지가 물 다 흐려놨다고 판단되지만...
문재인 후보는 젠틀하고 정돈된 모습을 잘 보여줬다고 판단됩니다.
박근혜 후보는 마음 어려운 일이 있었을텐데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진땀 깨나 뺀 것 같구요.
앞으로는 문재인과 박근혜 두 후보의 토론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