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만 보다가
막상뽑았는데 별로 안아프더군요

누워서 난거라 걱정했는데
그냥 생살자르고 드릴이랑 망치같은걸로 깨부시더니
20분만에 뽑더라구여 마취해서 그런지 안아픕니다.
마취풀리고 음식 먹을때 아프다던데
그냥 잘라진 살사이로 고추가루가 껴서 좀그렇지 참을만합니다.
실밥은 아직 안뽑았는데 건드리면 피가나는거 말고는
괜찮네요
공게에 써야했는지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