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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
게시물ID : religion_4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수사랑
추천 : 0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1/08/10 10:04:41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 한 말씀이다. 십자가의 그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 그는 하나님이 자기

를 버렸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왜, 그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그 순간 무엇을 느끼고 어떤 생각이 들었

기에 이런 말을 한 것일까?

   4복음서에 나타난 예수의 모습을 보면, 물론 그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보통 사람들로서는 할 수 없는 수 

많은 기적들을 행하고, 위엄 있게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지만 때로는 나약하고 고뇌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의 예수 또한 우리는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왜냐하면 그도 이 땅에 살 때는 우리와 똑같은 인

간의 육체를 입고 살았었기 때문이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그도 밥을 안 먹으면 배가 고프고, 못에 찔리면 피

가 나고, 잠을 안 자면 졸립고, 매를 맞으면 아픔을 느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십자가의 길을 갔다. 즉 보통 인간으로서의, 목수로서의 삶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았던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의 선택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창세 전부터의 예정하심이

요, 은혜요 역사하심이라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이 모든 하나님의 뜻을 예수는 죽기까지 그의 삶에서 순종함

으로 따랐고 십자가 죽음 후의 부활로 그가 살아계신 하나님임을 입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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