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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68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과한입★
추천 : 1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4 22:19:11
선거철 국민에게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마이크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하였다
지지율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표를 사들여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대본을
읽어 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SNS에 바람이 스치운다
꼭 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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