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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5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인이로세
추천 : 0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07 17:57:10
수원역에서 마지막 입석표를 구한 오징녀 입니다.
입석까지 매진된 차에 꾸역꾸역 올라탔는디
역시나 열차 카페 칸도 사람으로 그득 ㅠ
그와중에 노래방 칸에 남자 두분 ㅋㅋㅋㅋㅋ
노래를 굉징히 잘함 ㅋㅋㅋ
밖에 다들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끼리 안생겨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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