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너 몇시간이 나 했어!! 너굴:에이,조금밖에 안했어어-_-;; 어머니:시끄러!너 오래했지!!어서꺼!! 너굴:알았어어요;0;) =-=-=-=-=-=-=-=-=-=-=-=-=-=-=--=-=-=-=-=-=-=-=-=-=-=-= 11시를 바라보는 이때 저는 컴퓨터를 끕니다;
어느새 패닉(이적) 노래에 빠져버린'='//
자장가로 불면증..을 들으며;쿨럭;;(자기전에 틀어보세요.,잠이그냥..팍..깨요;)
아악;;너무 많이썼다;;
저 갈게요'ㅡ'(뒤에 어머니가 빗자루..들고..계신..쿨럭......저죽으면 잘 묻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