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http://allahholy.blogspot.com/ 요기의 대사가 영어로 번역되서 이렇게 돌고있습니다 일기형식으로 기재되어있구요 제목은 'Fucking Korean Christian Woman' 입니다 이 사이트의 글쓴이는
빨간동그라미쳐진 '이선영' 이란 사람의 싸이에서 퍼온걸 번역하셨구요 =============================== Grave of historical person of Afghanistan… (I listened an explanation from guide man. But I thought that is not important. Consequently I do not know that person. I know only his name 'gujimula' - the beggar: same sound word of korean language) . But guide man talked that he was symbol of Afghanistan and is the famous person. The grave circumference of that person was created at the family park. And the people read 'Koran' on that place and does The Islam Worship. To the up piece and there is a grave of 12 disciples of that person. It says that the person is many, always. But, When we go,as if by magic, it was quite. So we did The Christian Worship from this place. Of course, it was The Christian Worship of a tear and impression which is not the possibility of forgetting. :::::::::::::::::::::::::::::::::::::::::::::::::::::::::::::::::::::::::::::::::::::::::::::::::::::::: 아프가니스탄의 역사적인 인물의 무덤....(나는 내가 여행할때 가이드맨에게 들었따. 그러나 나는 그게 중요하다 생각치 않는다. 무엇보다 나는 가이드맨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나는 단지 그의 이름이 '거지물라?' 라는 이름의 사람이라는것(Gugimula 는 한국에서 영어의 beggar라는 뜻의 단어인 거지와 같은 발음이다.). 그러나 가이드맨은 무덤속의 그가 아프가니스탄의 상징이며 매우 유명한 인물이라 했다. 그 무덤의 원주율? ㅠㅠ 은 페밀리파크 ㅠㅠ 에서 창조되었다. 그리고 'Korean' 이라고 읽는 인간들이 그 이슬람 워십을 하는 장소 갔다. 위쪽의 공간에는 열두 제자들이 묻혀있다. 이것은(유명해서) 관광객이 많고 항상 있는 장소라는걸 뜻한다. 그러나, 우리가 갔을때, 마법처럼, 그곳은 조용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독교 워십을 이 장소에서 했다. 물론 이건 눈물의 기독교 워십이였기 절대 잊을수없는 경험이었다 ================ CRAZY! The Christian Worship in Islamic Grave? Because she wore chador, she could deceive staff and guards of holy grave. And they did The Christian Worship in Islamic Grave! What the fuck! =============== 미쳤구만!! 기독교 워십을 이슬람 무덤에서 한다고??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났냐 하면 그녀가 차도르를 두르고 성스러운 무덤의 문지기를 속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는 기독교 워십을 이슬람 무덤에서 하였지 WHAT THE FU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