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배치 1399점으로 끝내고
준배치 1250점으로 끝나서 멘붕하던 도중
1250~1300점을 왔다리갔다리 하다가(두판에 한판은 트롤...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접는 거까지 진지하게 생각함)
탑워윅을 포기하고 그냥 마음편하게 정글이나 돌자...해서 정글워윅만 했더니
12연승... 4인트롤만난 뒤 패배 5연승... 계속승승승!
하루만에 250점을 올리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시즌2때부터 느낀거지만 전 역시 정글이 맞나보네요
마이, 뽀삐 등 비주류(or충)만 하였기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렇게 워윅 장인으로 1800점을 뚫어보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