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순신장군마저 사탄을만드는 개독교
게시물ID : humordata_405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ine131
추천 : 6/7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07/24 09:21:31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상합니다. 이순신 하면 무조건 영웅시 합니다. 그가 과연 주님을 알았을까요? 믿음이 있었을까요? 그는 불신자였으며 주님 주자도 모른 지옥권세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솔직해야합니다. 우리 나라 장군이라고 무조건 존경합니까? 십자가 깃발을 앞세우고 용감하게 조선 전장에서 고귀한 희생을 무릅쓰고 피흘려 싸우신, 비록 왜군이셨지만 참 주님의 종이셨던 고니시 장군이 어떤 분이셨는지 사진과 함께 살펴봅시다. 고니시가 비록 왜장이지만 순교이 피를 흘리러 왔는데 ""저희조상""들이 그에게 칼을 들이댄 것은 잘못한 것이다 고니시는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_글쓴이:고니시_ 여기 있는 여러분들은 아마 고니시가 기독교 신자였다는것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당시 조선은 성리학의 이교도 만행이 극에 달하여 그야말로 '사탄의 국가'였지요 노하신 하느님께서는 고니시에게 천명을 내리시고 이교도를 정벌하라며 십자군 원정(사탄국 조선)의 계시를 보내셨습니다 고니시는 명을 받들고 조센반도에 상륙하여 이교도를 도륙하고 피가 허리까지 차오르는 전장을 뚫고 나갔습니다 역시 하느님에 군대 답게 20일만에 이교도 왕국의 수도(한양)를 정복하였습니다. 하지만 순수한 신앙 그 자체였던 고니시와는 달리 대일본군은 믿음을 잃게 되었습니다 노하신 하느님께서는 중국의 마귀들을 불러 십자군을 벌하게 하셨습니다 결국 고니시의 십자군은 패퇴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신앙을 잃지 않았던 고니시 덕에 마지막 전투였던 노량해전에서 이교도 괴수 이순신을 도륙하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임진왜란 십자군 전쟁은 하느님께서 명하신 바 있는 일이라도 중간에 신앙심을 잃으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잘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할렐루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