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감사 합니다. 떠나야만 했나요를 찾아 달라고한 123456입니다. 고고빡디제乃님,손오공님,XBOX님,영보이vV님......... 특히 XBOX 님이 노래 찾아줌... (--)(__) 꾸벅.. 드디어 사진과 글 그리고 음악까지 완성했습니다.. 님들 덕분에...이젠 눈물이 말라 버렸네요.. 이제 저 쏠로 부대원 시켜 주세요... 맹호부대 ..기갑여단 나왔는데.. 아무부대나 관계는 없겠져?? 태권도및 유격대 조교도 했었는데.. 유격장이나 태권도 승단 심사 있을때 봅시다.. 그때 열외 시켜 드릴께요.. 너무 감사 드립니다... 이제 웃으며 보내 줄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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