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
2011년인가 lg 박용택과 롯데 홍성흔이 마지막날까지 1리 차이로 타격왕 경쟁을 함
이날 마지막날 lg대 롯데가 붙음
박용택은 타순에서 빠져서 타율 유지
홍성흔은 3타석 나왔으나 모두 고의사구. 타율 변화없음
그래서 이때 박용택은 졸렬택이 됨
비난은 3년이지만 타이틀은 영원하다 라는 명언이 다시 회자되었음
즉 도덕적으로 욕은 먹고 팬은 잃을지언정 팀승부,팀순위에는 영향을 주지않았음
ktb는 유리한 대진을 위해 좀 막하는 게임을 했지만 어차피 심증이지, 많은 팬을 잃었음
팀다크
- 박현준 등
시즌 중 고의패배 등 승부조작에 연루.
어차피 패배할거 막해서 진거 아니냐 하는
승부조작이 아니더라도 고의패배는 반사이익과 피해를 얻는 팀이 무조건 생기며 (오존 kda, 승률, 순위 등)
기본적으로 이길 생각이 없이 해서 모든 팀에 영향을 줌.
순위싸움등이 아니고, 팬서비스도 아닌, 스포츠맨쉽이 아예 결여된 쓰레기놈들.
즉 쉽게 말해서 ktb는 팬을 잃었지만 팀다크는 이스포츠를 떠나야함. 제 생각은 그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