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은 얼굴 보고 직접 육성으로 전하며 '난 정말 네가 좋아서 이 말을 한다'는 느낌 주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문자 따위 알게뭐야. 장동건이나 원빈이 카톡질하면 모를까....
서비스 하나 더.
고백 전략을 고민해야지 '고백할까요? ㅠㅠㅠㅠㅠ'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사내로 태어나 꼴릿할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으면 당당하게 '고백하자 그냥. 어차피 본전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좋다고 봐요. 아니 그냥 생각말고 행동이 우선될 필요가 있어요. 'ㅁ' 고백은 타이밍이지 계산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