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화성학을 조금 가르쳐 줬던 누나가 했던말이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코드진행에 긴장만 있고 끝맺음이 없어서 화성학적으로 볼때 좋은 노래는 아니다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멜로디도 가사도 아주 블링블링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