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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떠도는세상아★
추천 : 0
조회수 : 80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9/11 00:45:56
바텐더에게 호감이 생겨버렸네요
이럴수가..
너무 아파여 보기만하는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1-09-11 00:50:15추천 0
정신챙겨요.
2011-09-11 01:19:32추천 0
그래야하는데..
사람맘이라는게 참..ㅎㅎ
2011-09-11 01:22:17추천 0
그럴수도있져ㅎ
2011-09-11 01:28:47추천 0
힘드네요 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09-11 02:01:58추천 0
1 네맞아요 진짜 그거 완전공감되요 저도 바텐일을 했어서 더욱 심하게 느껴지는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2011-09-11 02:22:34추천 0
고,,,민하지말고 고,,백하시면 안대여??
2011-09-11 02:46:08추천 0
한번 해볼까요 ..?
너무 두근두근거려서 ...ㅠㅠㅠㅠㅠㅠㅠㅠ
2011-09-11 03:01:16추천 0
본인이 바텐일 해보셨으면 그사람이 손님을 보는 시각 뻔히 아시잖아요.
첫단추가 잘 못 끼워지면... 대부분이 잘 안되요.
2011-09-11 23:59:20추천 0
꼭 모든걸 생각해야 하나요
걍 생각 가는곳으로 가보는것두 좋을거 같아요
저보세요--;
암것두 못해보고 참다가 암걸릴 지경이에요
사는거 별거있나요?
즐겁게 살다 가는거죠^^;
근ㄴ세 저는 막상 말한마디 못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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