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둔 자료랑 대조해보니
만선입니다. 만선.
어떤 버러지는
지가 만들어놓은 본아이디 비번을 까먹었는지,
본아이디와 닉네임이 한끝 다른 다중아이디를 들고 오고
어떤 버러지는 닉네임 세탁하면서 분탕치더니
결국 다시 새로운 버러지들의 닉네임을
자기 글의 추천 목록에 소환하는 마법을 보여주는군요.
오늘 클린유저님들 고생 많으시겠어요.
오늘 날뛰는 버러지들의 행적 또한
제가 촌각을 쪼개어 갈무리하겠습니다.
비회원 추천 금지 제도 이후
추천목록만 보아도
버러지 식별이 한결 구분하기가 쉬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