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anic_39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승준★
추천 : 3
조회수 : 11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05 01:06:45
제가 마루에서 소리를듣던(그뒤론들리지않았습니다) 방에는 컴퓨터가 있었고 침대가놓여있었습니다 어느날 날씨가 상당히 화창했던걸로 기억이나는데 낮이면 침대에누워서 낮잠이들곤했는데요 이상하게 잠결에 키보드두드리는소리가 들리는거예요..
타다다닥타다다닥 엔터라도한번씩치면 동생들이 게임하는구나싶어안봤을건데 이상하게 손으로 키보드를 건드리는소리가 계속나는데 동생이겠거니 하고 깼습니다 그런데 컴퓨터앞에는 아무도없어서 내가 꿈을꿨나? 하고 대수롭지않게넘겼습니다
그런데 초저녁에 혼자 불을켜놓고있다가 또잠이들었는데이번엔 컴퓨터쪽을보고 잠들었던터라 살짝눈을떴는데 소리는나는데 모니터도꺼져있고 아무것도없는게아닙니까? 와이거 무슨 귀신이 진짜있나?싶더군요
또 동생들한테말하면 무서워할까봐 저만 알고있ㅇ었던 이야긴데 일년전쯤? 큰동생 이랑 남자친구커플만나서 이야기하다 옜날집에서 살던이야기가나왔는데
동생이 먼저이야길하더군요 ㅡㅡ
오빠 나그방에있으면 키보드치는소리가 계속들렸었다고...저는 술이다깨더군요 ... 뭐였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