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막 길 잃은 고양이
이어서 시작합니다
켄신에게 손을 내미는 처녀
그리고는 켄신 품안에서 혼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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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죽이는 꿈을 꾼 켄신
칼집으로 '퉁'하고 소리가 나도록 방바닥을 짚는 켄신
카츠라는 마주친 여자에 대해 묻는다
'신선조?' 하고 묻자, 위 같이 대답하는 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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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토모에의 정체는 불명
우노 = 타카스기 신사쿠의 애인
사이토 하지메는 아니라고 답한다
사건현장을 본 사이토는 '굉장한 녀석이다'라는 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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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또 오기 시작했어?"
여관 아주머니의 말씀
토모에가 켄신의 상처를 만지려고 손을 대려는 순간, 켄신은 눈을 뜬다
"히토키리는 학문은 필요 없어"
영웅은 공부 따원 안 한다네
"이것도 오래가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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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중인 장면
신선조 부장 히지카타 토시조-천연이심류
계속
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세타소지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