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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판.
게시물ID : lol_130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K.S
추천 : 0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5 02:38:16

빵테가 라인전 강한 건 사실.

하지만 생존기 부재로 갱킹에 약한것도 사실.


그래서 빵테의 카운터는 사실 상대 라이너라기보다는,

샤코, 리신 같은 빠르고 강력한 갱킹이 가능한 상대 적 라이너라는 거.


첫 갱사로 퍼블 헌납하고, 아 아리가 확실히 빵테한테 6렙전 딜교가 안되는 걸

아니까, 적 정글러가 미드 라이너에게 힘을 실어주는구나 촉이 와서


우리 자르반에게 능동적으로 미드 커버갱 좀 와달라고 갱콜을 했음.



그리고 퍼블로 인한 디나이도 여의치 않아서 아리가 나보다 템을 빨리 뽑기 시작함.

내가 1도란이고 아리는 2도란에 닌자타비.


이건 정글러 도움 없이는 상당히 힘들겠다 싶어서 정글러를 불렀는데. ㅇㅇ하고

바텀가서 갱사.


타워 끼고 어찌저찌 버팅기던 판국에 리신의 타워 다이브. 아리의 궁 호응으로 또 데스.



그리고 하는 말이 빵테가 적 메이지한테 털리다니 병신임?

.

.

.

.

하....



그래, 빵테가 모든 메이지 계의 악몽인 거 맞다.

그래서 사실 진짜 왠만한 라이너가 상대로 와도 찢어버릴 자신있다.

그래서 리신 갱 오기 전까지만 해도 아리 디나이 시키고 있었고.




근데 정글러 개입이 된다면 빵테는 미드에서 가장 상대에게  주기 좋은 챔프가 된다는 사실은

왜 모를까.


어찌저찌 로밍가서 도와줄려고 해도,

탑은 블라디로 올라프에게 전전긍긍하고 있고, 딜교는 커녕 도끼 짤질 쳐맞아가면서

항상 반피에 올라프는 풀피. 거기다 자르반 의식해서 유체화가 아닌 점멸 든 상태에


바텀의 베인 누누는 상대 소나 짤질에 탈탈탈 털리고 있던 시점에 딜교조차 안되고 있는 상황에

미드 지원 한번 와주면 좀 수월하게 아리 따고 도우러 갈수 있는데.


하... 이러니까 심해지.


1200에서 1100 초반으로 내리 연패로 추락하고 담배 피면서 넋두리나 하고 갑니다. 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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