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까요 ㅋㅋ..
제가 있고 여자사람 친구 걍아는애
제가 여자사람을 좋아하는입장이였고 고백했다 차임
여자사람이랑 걍 아는애는 절친
저랑 친구는 같은반 되게 친한친구
친구랑 걍아는애는 학원에서 알게된사이
친구가 어느날 넌지시 얘기해줌
여자사람이랑 걍아는애가 되게 친해서 서로 문자같은것도 보고 하는사인데
거기서 제 문자보고 친구에게 얘가 얘 좋아하는것같음 이런식으로 얘기함
친구는 원래부터 제가 걔 좋아했던거~ 차였던거까지 싹암
거기에 자기가 아는 누구누구 사겼다 깨졌다 그런거 다말하고 ,
그리고 친구가 걍아는애한테 사귀는거말했다 바로퍼진일도 있었었음 ㅇ...
그래서 그런거 막 말하고 다니는 애라고 판단하고 저에게 말해줌 ㅇ 매우 화난상태로.
근데 그럼 전 뭐 진짜 아예 알지도 못하는 애가 뒤에서 그런얘기하고다니면
어찌해야하나요 ㅇㅇ...
걔한테 ~~했다매라고 하면 걔가 몰래 얘기해준게 되니 그것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떠보면서 하기엔 진짜 걘 딱 알기만하는애.. 말 1번섞어봄 3년간
그냥 무시하고 하는게 낫겠죠?
지금 기분이 좀 그래서 글이 두서가없는데 ..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