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카모메 탑승.
시오도메역에서 탔는데 앞자리에서 보고 싶어서 신바시 역으로 돌아가서 앞자리에 앉았다.
너도 신기한가보구나.
아재도 그렇단다.
멀리서보이는 대관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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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간다무...
스고이데스네...
뒷태도 스고이...
대관람차는 알록달록한게
색감이 이쁘게 잘 나온거 같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후지테레비,메가웹,비너스포트 전부다 야스미..
원망스럽다..나는 ...나는...(그래서 두달만에 오다이바보러 다시 갔다가 재미없어서 2시간만에 탈출..)
고무고무노!!!!!!!!!!!!!!!!!!!
원피스..군대가기 전에 보고 안봤으니..
벌써 4년이 넘었다..징베는 살았나요 죽었나요..
내가 지금 미쿡에 온건가효?
도쿄빅사이트
처음 전철역에 내렸을때 충격과 공포..
이건 뭐지..뭐지..머찌다.....
요기서 혼자 셀카 찍고 생쑈를 했지만
부끄러워서 패스.
유리카모메 안에서 보이는 대관람차
겨울이었지만 여행기간 내내 하루에 12시간 이상씩 걸어다녀서
너무 더웠다.
내가..내가...왔어..레인보우브리찌...
감격의 눙물이..
혼자 삼각대 세우고 인증샷..
혼자 스티브바라캇의 레인보우 브릿지를 틀어놓고
레인보우 브릿지를 보고 있으니
괜히 우울해졌다..
이 미국누나는 신기하군요..
구경 끝내고 시오도메역에서 야경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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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말이 짧아졌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