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올리자는 의견에 일견 동조하지만 60%정도만 되도 상관없다고 본다
지지율50%에 60%투표율이면 30%정도의 투표한 지지자들이 결국 대통령을 만드는것인데
이정도만 되도 국정 운영에 시끄러운 반대들은 상대적으로 줄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지지층은 정확하고 세밀하게 별 필요도 없이 신아오가 같다 이는 야권 후보였던
안철수 현상이 아주 대표적이다 제대로된 시민사회라면 어떤 확정적인 후보의 결함에 비례해
확연한지지층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여동성이 지금의 대선에서는 보이지 않는데,
이것은 2007년 대선가 아주 유사한 양상이라서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