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정치 경험을 가진것을 장점으로 내세우면서도
표정관리 한번 제대로 못하는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작은 그릇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박근혜를 정치권에서 본지 15년이 됐지만
난 이여자가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지 말에 대한 목적이 뭔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그녀의 말은 의문이고 앞으로도 의문으로 남을것이라는 불안감을 가지는데
지금까지 그녀의 아버지가 어떻고 6억원이 어떻고의 문제를 떠나 과연 대통령으로서의 자질 자체가 문제가 된다
어떻게 시의원도 아닌 대통령 선거에 그녀에게 소중한 한표를 줄수 있단 말인가
너무나 확신이 차서 뽑은 대통령도 임기중에 실망과 불소통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지금 이러한 불확신한 확신에 차 있는 대통령후보가 어떻게 우리 국민들을 어깨에 지고 갈수 있단말인가
어제 토론을 보며 생각했다
대톨령을 뽑을땐
" 내 회사에 일꾼을 뽑는다면 누굴 뽑을까 " 라는 생각을 하며 선거에 임하겠다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어제 토론을 보니
박근혜 후보에겐 월급주며 일을 시킬수 없다
이상 개인적인 생각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