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인생의 절반도 살아오지 않았지만, 똥에게 몇번이나 희롱당했는지 몰라요

이게 웃긴건데 꼭 극적인 똥은 배변후의 쾌감도 드라마틱 하더군요ㅋㅋㅋ

아마 제 인생에 큰일이 없는 한 또 많은 고비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배변경험담을 보아왔지만 아직 오유엔 전문 똥갤이 생기지 않았네요.

제가 오유하는 동안에 똥갤이 생기기를 바라며 ㅋ (사진 첨부 불가하게 해야할듯)

는 장황하고 오늘도 똥꼬가 유린당할뻔 했단말이에욧 똥갤을 만들어줘욧ㅋ

아 병신같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