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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061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공지능★
추천 : 1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2/26 23:10:41
외갓집에 요게 있었는데,
예가 종만 치면
무서워서 밤에 화장실을 못갔어요.
그래서 안갔어요.
라고 하면 다음날 이불에 지도를 스캔했다는 뻔한 드립은 아니구요...
그냥..별 의미도 없고 영양도 없어서
쓸데없이 DB를 낭비할 정도의 글을 아니지만 서도...
뭔가 개운한 맛은 없는
돼지 가죽만 질겅 거리다 뱉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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