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v토론에서의 이정희의 역활는 컸다고 봅니다.
그동안 안철수의 애매한 스탠스로 젊은층의 대선 무관심이 문제였죠!
하지만 이번 이정희 효과는 젊은층이나 이번 대선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게 하는 효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점심식사시간에 대선이 보름밖에 남지 않은 분위기가 아니었으나,
오늘은 많이 틀리네요! 여기저기서 이정희,다까끼,박근혜등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투표율을 올리는 효과가 큰 것으로 보입니다.
투표시간 2시간 연장은 안되었지만 이정희의 발언이 국민적 괸심사를 키워 투표율이
올라갈것 같습니다.
안철수는 나무장작이지만 이정희는 휘발유나 신나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