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에서는 흔히 결혼식이나 잔치를 할때 성게 미역국이 많이 나와요~
어머니가 잔치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에서 친구분이랑 같이 일하시는데요.
가끔 요로코롬 포장해서 얼린다음에 택배로 보내주신답니다~ ㅋㅋ
타지에 혼자 올라와서 밥도 잘안챙겨먹으니 이렇게 간단하게 요리할수 있게 봉지에 넣고 얼린댑니다.
요고를 물 두컵넣구 끓이기만 하믄 땡~
맛있어요~! ㅎㅎ
아래는 전복죽이랑 같이 한상 올렸네요~ 점심은 맛나게들 드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