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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썼던 글 지웠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406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글렛Ω
추천 : 3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02/27 01:08:13
짧은 시간이지만 제가 미쳤었나봐요,,,죄송합니다,,,
그래요,,,제가 이렇게 생각없이 행동을 하니까,,
그사람이 그 여자에게 갔겠죠,,,


자세한 일은 말을 해도해도 끝이없겠죠,,,
그사람이나 나나 마지막엔 정말 못할짓도 많이 했으니까,,,



하지만,,,그 여자 이런건 신경도 안쓸꺼예요,,,



나와 그사람이 만나는걸 버젓이 알면서도,,,
그사람들이 친구와 지내는 자취방에 친한동생이라는 명분으로 찾아와 속옷을 벗어던지고 갔던 여자니까요,,

그남자도 못봤던 그여자의 속옷을 제가 찾았었꺼든요,,,

그사람과 친한 사람들이 함께 사는 방에 그런 행동을 하고 얼굴팔고 다닌여자가,,
이런건 신경이나 쓸까요,,,




아,,,,나,,,,또 욕듣겠다,,,
근데 자꾸 옛날일들이 생각나네요,,,안해야지,,,,








그사람과의 일들만 부분기억상실증으로 잊혀졌으면 좋겠네요,,,
그럼 지금 남자친구에게 이렇게 미안한 맘 안가져도 될텐데,,,









그사람을 만나기전에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더라면 마음껏 사랑할 수 있었을텐데,,,

과거에 얽매인 미련스럽고 바보같은 저,,,혼내주세요,,,정신이 번쩍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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