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고르는 기준 중 하나가 우리말화가 얼마나 잘 되어있나인데,
미국애들은 그냥 재밌어보이기만 하면 사겠지...
영어로 진행해도 큰 문제가 있진 않지만,
RPG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잔재미들을 놓치게 되니까...
아 부럽다...
Dishonored 사고 싶은데...관 둠...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