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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분..
게시물ID : animal_40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폭력왕
추천 : 3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31 18:51:13

 

 

부재중에 찍힌 전화 시간을 보고 전화를 걸까 말까 한참을 망설였다..

 

신호가 가고,, 울고있는 친누나의 목소리를 듣고,,

 

 

아..

 

12년동안 즐거웠다 풍월아.

 

편히 쉬어라.

 

그냥 답답했어요

덤덤하게 넘어갈줄알았는데 가슴이 꽉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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