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디시 럽라 선샤인 갤러리에서 일러가 예뻐서 갖고왔습니다. 쓰인 일러는 공식 일러긴 하겠지만 금강석님 생일이니까 글씨까지 써있으니 썼습니다)
처음에는 노래자랑 없어질때쯤의 참가자 수도 안나오는 것 아닌가 걱정했는데 신청글 쓴지 하루만에 열명이 모였네요
이 뒤로는 참가자 늘어나는 속도가 급격히 늘어나긴 하겠지만 그래도 정상적으로 굴릴 수 있는 수준이 되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처음에 열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제가 참여하고 싶어서 였느데 가만 생각해보니 제가 참가해도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