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40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추자지★
추천 : 2/3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7/12/22 02:29:52
똥빵을 하다가
담배를 변기에 버리려는 찰나에
곶츄가 디었다...
매우 쓰라리다...
아무래도 5.8%문휴지지지자들이
나를 음해하려 저주를 퍼부은 듯..
니새퀴들 정신차리라고 바른 말좀 했기로서니
이따위로 유치하게 나와야 속이 후련하니?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