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에 대한 연구..

0/9/21 (이속관련 특성에 대해서 좀더 찍음)

시즌 3가 지가되면서 첫템을 아무래도 사냥꾼의 마체테 (300) 으로 시작하면 신발이 없어서 부족한이속을 특성쪽으로 좀 풀어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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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에 대한 연구

일단 제가 생각하는 아무무의 가장 중요한 정글링 + 한타기여도는 쿨감이라 생각합니다.

고로 이전의 슈렐리아 가는 템트리(여러모로 유용하고 쿨감이 꿀템입니다) 기반으로 수정해보았습니다.

시작템 : 사냥꾼의 마체테 + 5포션

아이템 트리 : 마체테 => 신발 => 현자의 돌 => 점화석 => 스피릿 스톤 => 헤르메스의 신발 => 거인의 허리띠 => 빙하의 장막 => 슈렐리아 => 정령의 형상 => 고대골램의 영혼 => 거인의 허리띠 => 라일라이의 수정홀 => 거인의 허리띠 => 얼어붙은 심장 => 란두인

아이템 트리는 유동적입니다.

첫템 마체테의 경우 스킬 데미지 증가 10% 옵션이 없으면 정글돌기가 첫바퀴가 넘 힘들꺼같아서 마체테 5포션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타 정글러에비해 아무무의 정글링은 나아졌고 속도는 충분히 나올것으로 예상되므로 신발 현돌을 탑니다.

신발의 이속증가효과로 갱킹이 수월해지고 현자의돌은 돈템이라 후반도모 + 슈렐리아를 위해서 갑니다.

체력증가 + 쿨타임감소는 아무무에게 꿀이기에 점화석을 간 후 스피릿 스톤으로 업글합니다.(500원밖에 안함)

스피릿 스톤까지 나오면 현돌 + 스피릿 스톤의 듀얼 마나/체력재생으로 블루버프의 의존도가 현저히 떨어질꺼 같습니다.

그후 헤르메스신발을 갑니다.

이후 하오골의 시즌3의 사라짐때문에 부족한 채력을 매꾸기 위해 빙하의 장막보다 거인의 허리띠를 먼저가고.

이후 쿨타임 감소 + 방어력 증가를 위해서 빙하의 장막을 갑니다.

거인의 허리띠는 고대 골램의 영혼의 제료이고 체력량은 탱킹이 필요한 아무무이므로 먼저 가줍니다만.

고대 골렘의 영혼으로 업글은 좀 나중에 합니다. 정글 몹들의 체력증가량 보니 솔직히 영혼의 돌 까지만 가도 충분한 속도가 나올꺼같네요.. 그래서 미룹니다.

고로 빙하의 장막을 구매후 고대 골램의 영혼으로 업글.

그 이후는 란두인/선파/라일라이의 수정홀정도로 상황에 맞혀서 가면 될꺼같습니다.

마방의 경우는 거의 올리지않습니다.

대신 채력량 위주의 템으로감으로써 AP/AD 모두의 딜을 대충 받을수 있게 셋팅한 템트리구요.

2AP이거나 마방이 아플시에는 음전자 망토 하나 구매하는것도 좋습니다만..

중간에 마방이 아프거나 2AP조합이다 싶을경우 슈렐리아 이후 비사지를 올립시다.

쿨감 + 체력 조합이 아주 좋은 아이템이더군요..

막쓰니깐 정신없네요..

간단히 요약하자면...

시즌3 아무무의 상황은 좋아짐 => 마체테의 10% 스킬 데미지 증가는 타 정글러에비해 훨씬 빨라질듯

시작템 : 마체테, 5포

코어템 : 슈렐리아, 빙하의 장막, 헤르메스의 장화, 영혼의돌

최종 아이템 : 슈렐리아, 헤르메스, 정령의 형상, 얼어붙은 심장, 라일라이, 란두인, 고대골렘의 영혼, 태양불꽃망토(난이거싫어함)

=> 정령의 형상은 AP 가 아프거나 2AP일경우

=> 라일라이는 상황이 좋아서 이기고 있을경우

=> 란두인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밀리고있거나 탱커가 필요할경우

=> 얼어붙은 심장은 란두인을 올릴 예정일시 빙하의 장막에서 더이상 올리지 맙시다.

=> 태양불꽃 망토의 경우 많은분들이 선호하는데.. 갠적으로 라일라이를 올리는게 차라리 궁극기 딜도 더 박히고... 슬로우 효과도있고.. 차라리 라일라이가 낫지않나 싶어요.. 업글 가격대비 별로인거같음..

깨알같은 시즌3 팁

미드라이너 리시하지말고 정글러먼저 때립시다 어짜피 미드 안ㅤㅉㅗㅈ아감...

봇듀오 쪽에서버프몹 먹을때는 봇듀오가 하드리시

탑라인쪽에서 먹을ㅤㄸㅒㅤ는 탑라이너 미드라이너가 둘다 조금씩 ㅤㄸㅒㅤ려주는걸로 리시합니다!